‘150억원 사나이’ 나성범 19일 챔스필드서 입단식
박희중 기자
2022년 01월 13일(목) 19:37
총액 150억원 FA 계약으로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된 나성범이지난달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나성범의 입단식이 오는 19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다.

나성범은 지난달 23일 KIA와 계약기간 6년에 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 등 총액 15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FA 계약을 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장정석 KIA타이거즈 단장과 김종국 감독, 내야수 황대인, 투수 장현식이 참석해 나성범의 입단을 축하할 예정이다.

입단식에서 장정석 단장은 나성범에게 유니폼과 모자를 입혀주고, 선수단을 대표해 김종국 감독과 황대인, 장현식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다.

입단식에 이어 나성범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며, 공식 행사를 모두 마친 뒤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 그라운드에서 포토타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KIA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접종 완료 및 PCR 검사 음성 확인 한정)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입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642070277565153007
프린트 시간 : 2022년 05월 23일 14: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