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야구대표팀 감독, 2월말 또는 3월초 확정
연합뉴스
2022년 01월 13일(목) 19:37

올해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이 2월 말이나 3월 초에 확정된다.

최근 개정한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국가대표 지도자 평가일’ 한 달 전에는 국가대표 지도자(감독·코치) 선발 공고를 내야 해서다.

KBO 관계자는 12일 “이번 주 혹은 다음 주 초에 기술위원장을 선임하고 이후 최대한 빨리 기술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감독 선임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공고’를 내면 절차가 시작된다. 1월 말 정도에 공고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정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제9조 국가대표 지도자 및 트레이너의 선발 절차는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일정 등 세부 사항을 정해 국가대표 후보자 평가일 1개월 이전에 공고한다’고 명시했다.

협회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지도자 공고를 내는 시점은 1월 말, 경기력향상위원회가 대표팀 감독 후보를 평가하는 시점은 2월 말이 될 전망이다.

이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회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보고 감독 최종 후보를 정해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요청한다.

체육회가 승인하면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 선발 과정이 끝난다. 빠르면 2월 말, 늦어도 3월 초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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