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문수로 신청사 이전

160억 투입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여수=김진선 기자
2022년 01월 17일(월) 20:16

여수해양경찰서는 17일 “전남대학교 여수 국동캠퍼스 임시청사를 떠나 문수로(문수동) 신청사(사진)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청사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부서별로 사무실 이전을 신속히 마무리해 25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2019년 10월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부지면적 8천361㎡(2천529평), 건축면적 6천779㎡(2천50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됐다.

여수해경은 신월동 소재 신월출장소에 임시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이전 기간 동안 민원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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