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청년 고용 안정·일자리 창출 ‘앞장’

청년내일채움공제·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자 모집

여수=김진선 기자
2022년 01월 19일(수) 22:28

여수상공회의소 일자리지원센터와 고용노동부여수지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위탁운영 약정에 이어,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 위탁운영을 위한 약정을 체결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신규 입사하는 청년의 장기 근속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력 형성과 목돈 마련의 형태로 1천200만원의 만기 공제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우선지원 대상 기업이 취업 애로 청년을 정규직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기업에 최대 1년 간 96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2개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의 정규직 취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주력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유망업종, 청년창업기업 등 일부 업종은 5인 미만도 적용하도록 예외를 두고 있다. 올해는 비영리 의료법인, 5인 미만 의료기관에도 지원이 확대된다.

이번 약정 체결로 지역 내 대기업,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인적자원 확보를, 6개월 이상 실업 중인 취업 애로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가 돼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상공회의소는 2019년 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해 꾸준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5명의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전담 인력이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총력을 다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현경 여수상의 일자리지원센터장은 “정부의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되는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기업은 놓치지 말아야 할 사업”이라며 “올해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청년 꿈job기 프로젝트, 신중년잡매칭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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