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용 송원대 교수 ‘환경정책 입안 기여’ 환경부장관 표창
임채만 기자
2022년 01월 24일(월) 19:18

송원대학교 자율전공학과 고광용 교수가 지역환경에 대한 남다른 연구와 환경정책 입안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송원대에 따르면 송 교수는 영산강·섬진강수계 오염총량관리 조사연구반원으로 목표수질 설정과 오염량관리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이행사항 평가 등을 통해 오염총량관리제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오염총량관리 제도개선을 위한 오염총량관리 제도적·기술적 간소화 방안을 비롯해 오염원 원단위 현행화 방안, 총량측정망 확대방안, 지역개발사업 효율적 관리방안 등 다양한 연구용역을 수행해 국내 물환경 및 유역관리 분야에서 효율적인 정책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물 관련 민간위원회를 비롯해 다양한 학회와 기관 활동에 참여하고 농업비점 저감을 위한 실증화와 도로청소 삭감량 산정, 수체내 질소가 BOD에 미치는 영향, 소 유역 관리를 위한 지류총량제 시행 방안, 4대강수계 오염총량관리 기준 설정 등을 검토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기술적 지원에 참여했다.

고 교수는 “앞으로도 영산강·섬진강수계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수자원 이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 마련 등 지역의 환경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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