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잎새주 모델 가수 송가인 계약 연장
박은성 기자
2022년 01월 25일(화) 19:44

보해양조는 잎새주 모델인 가수 송가인(사진)과의 계약을 2022년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처음 잎새주 모델이 된 송가인은 이번 연장으로 3년째 계약을 유지하게 돼 지난 2009-2012년 활동했던 가수 백지영에 이어 최장수 잎새주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보해양조는 탁월한 노래 실력과 남다른 지역 사랑을 겸비한 송가인씨가 잎새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판단해 계약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잎새주가 ‘송가인 소주’로 알려지면서 제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송가인이 잎새주 모델로 결정된 직후 지난 2020년 1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 급증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류업계 매출 하락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잎새주 판매는 비교적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보해양조는 잎새주 애호가들을 위해 송가인 포스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한정판 ‘송가인 포토카드’를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2022년 송가인씨와 함께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의 선물세트는 ‘15년 숙성 매취순’, ‘매취순 12년 3리터’, ‘순금 매취순 선물세트’ 등이며 구입 문의는 보해양조 고객상담실(080-585-3111)로 하면 된다.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643107464566088004
프린트 시간 : 2024년 04월 23일 00: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