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원천 차단

상황실 운영, 시·군 합동 특별단속

김재정 기자
2022년 01월 26일(수) 21:05

전남도는 설 연휴 취약 시기에 우려되는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시·군과 함께 상황실을 구성,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에 들어간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설 연휴로 사업장 관리가 느슨해진 틈을 타 발생할 수 있는 무단 배출과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휴 전과 연휴 기간, 2단계로 구분해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강화토록 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계도를 통해 불법 배출 행위와 환경오염 사고 사전 예방을 유도한다.

연휴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해 도와 시·군 모두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산업단지와 주변 하천, 상수원수계 등 오염 우려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특별 감시·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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