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남부권 환경클린센터 건립

39억 투입 올해 말 준공…생활폐기물 단속본부 운영

무안=김상호 기자
2022년 03월 08일(화) 20:42

무안군은 8일 “올해 말까지 삼향읍 남악리 일대에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남부권 환경클린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생활폐기물 관련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청소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처하기 위해 환경클린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남부권 환경클린센터는 대지 1만317.9㎡에 건축물 연면적 1천567㎡,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단속본부와 종량제봉투사업소, 청소차량 차고지 등의 공공 업무시설, 어린이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위한 환경교실,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전용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군은 남부권 환경클린센터 외에도 무안읍 중부권 환경클린센터, 현경면 서부권 환경클린센터를 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다. 관내에 환경클린센터 3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나연 무안군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는 군민 재산 피해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단속본부를 통한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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