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빈 ‘과학기술인재육성법’ 대표발의 김진수 기자 |
| 2022년 04월 20일(수)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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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광산갑)은 20일 이공계인력의 육성 활용을 강화하는 ‘과학기술융합인재육성촉진법’(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공계지원특별법’은 지난 2004년 제정된 이래 이공계인력의 체계적인 육성·활용 토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한 경제 사회 산업 전반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을 촉진하는데 기여해왔으나 급변하는 대내 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개정안은 ▲이공계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해외 우수 이공계인력의 유치 및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활용 지원 ▲과학기술인의 생애주기적 맞춤형 지원 강화 ▲연구중심대학의 특례지원 등이 담겨있다.
이 의원은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듯, 이공계 인력육성 역시 국가 책임과 정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글로벌 기술경쟁의 시대와 인구감소 위기 속에 과학기술 경쟁력 성패를 좌우할 핵심은 결국 사람 키우는 풍토에 달려있다”고 말했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