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0회 강진군민의 날 성료 강진=정영록 기자 |
| 2022년 05월 03일(화) 20:33 |
제50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2일 강진군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강진군민의 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2021년 2년 연속 행사가 취소된 후 3년 만에 개최됐으며 150여명의 군민이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사회적 거리 지침이 완화됐지만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 상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하고 하반기 청자축제, 갈대축제, 전라병영성축제, 한옥박람회 등 행사를 앞두고 군민의 화합과 희망을 돋우는데 주안점을 뒀다.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50주년을 맞아 순수하게 군민들이 직접 진행과 공연, 합창까지 선보였다.
행사 사회는 지역 주민인 백경희씨가 맡았으며 사전 공연으로 강진군 춤추는 난타팀과 지역 음악협회 가수의 노래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공연한 극단 청자의 ‘천막 극장의 추억’에 이어, 강진군 합창단의 군민의 노래 합창을 끝으로 군민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강진=정영록 기자
강진=정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