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도로·지하시설물 전산화 착수

도시기반 시설물 관리체계 마련

무안=김상호 기자
2022년 05월 29일(일) 19:44
무안군은 29일 “관내 8개 읍·면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위한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등 시설물의 위치 정보 DB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데이터는 도로 굴착 공사,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지하매설물 확인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4억5천만원을 투자해 총 연장 179.232㎞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 1차 사업으로 1억원을 투입해 일로읍 도로 0.651㎞, 상수 10.109㎞에 대한 도시기준점 17점을 설치하고 조사, 탐사, 측량을 거쳐 10월 말까지 전산화를 완료할 계획이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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