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환경기초시설 방류 수질기준 강화
함평=김연수 기자
2022년 05월 30일(월) 20:14

함평군은 30일 “공공하수, 가축분뇨 등 환경기초시설 방류 수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영산강 수질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환경기초시설은 영산강 하류인 엄다면 학야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함평읍과 인근 면에서 발생하는 공공하수 9천t/일, 가축분뇨 130t/일, 분뇨 40t/일을 엄격한 수처리 과정을 거쳐 영산강으로 방류하고 있다.

함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물환경 쉼터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함평환경기초시설 방류수에 대한 철저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법적기준치 보다 50% 강화된 고강도 자체 수질 기준을 적용해 관리하고 있다.

함평군은 방류수질 개선을 위해 일상점검 뿐만 아니라 매주·매월 정기점검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정밀점검, 기술진단 등을 통해 시설물 개선 및 유지관리하고 있다.

/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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