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누룽섬칩’ 초도물량 완판
신안=양훈 기자
2022년 06월 06일(월) 19:43

신안군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이 출시 7주 만에 ‘누룽섬칩’ 2천세트를 완판했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6일 “지난 4월 중순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누룽지 스낵 4종을 출시해 초도 생산물량 2천세트가 완판됐으며 현재 2차 물량을 긴급 생산 중”이라고 밝혔다.

‘누룽섬칩’은 현재 신안1004몰과 안좌 퍼플교, 암태 오도, 순례자의 섬 소악도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6월 중 관내 농협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남도장터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은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 위탁 운영체로 신안군 주관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이수받은 신안군 농업인으로 구성됐다. 생산 제품은 ‘맛잇섬-섬으로 맛을 잇다’ 공동브랜드 상표를 부착해 출시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첨가제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최고 품질의 우리 농산물로 HACCP 인증을 받아 만든 누룽섬칩이 국민 간식거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안전 먹거리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판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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