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학콜로키움 21일 개최

‘중국 사서에 보이는 백제의 마한 통합과정’

최명진 기자
2022년 06월 19일(일) 19:19
한국학호남진흥원이 ‘중국 사서에 보이는 백제의 마한 통합과정’을 주제로 제2회 호남학콜로키움을 개최한다.

한국학호남진흥원, 광주문화재단, 마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호남학콜로키움’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정동준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중국 사서에 보이는 백제의 마한 통합과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중국 사서에 담긴 근초고왕대까지의 백제와 마한 관련 사료를 검토하고 금강 이남 노령산맥 이북의 지배방식,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의 통합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좌장은 임영진 마한연구원장, 토론자는 강봉룡 목포대 사학과 교수, 김남중 전남대 역사문화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 박찬규 전 단국대 동양학연구원 전문연구원, 전진국 충북대 사학과 교수, 이희성 국립나주박물관 학예연구원, 최장열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맡는다.

콜로키움 주제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국학호남진흥원은 호남학을 둘러싼 담론을 함께 풀어보며 개선의 길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콜로키움을 진행했다. 앞으로 6회에 걸쳐 콜로키움을 개최해 호남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대중과 호남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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