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수직 인수위, 공약사항 추진계획 검토

86개 사업 실효성·추진 기간 설정 등 논의

장성=김문태 기자
2022년 06월 26일(일) 19:47

김한종 장성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공약사항 추진 계획을 검토하는 등 지역 발전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는 26일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제시된 86개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실효성, 추진기간 설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한 후 보완·개선 대책을 강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공약사항을 검토한 결과, 공약 54개, 일반 업무 32개 사업으로 구분해 군민에게 필요한 시급한 사업은 단기 또는 즉시 시행하도록 했다.

특히 대학생 무상교육 실시 등 4건에 대해 추진 기간을 중기에서 단기로 변경해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1개 추가 지원 사업의 경우 군비로 지원 검토를 지시했다.

‘장성군 재정 규모 6천억원 원년 달성’ 공약에 대해서는 공세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올해 안에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진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모색하도록 했다.

강대석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 모두가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며 “공약사항이 민선 8기 내에 조기 이행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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