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7월 아일랜드 프로암 대회 출전

LIV 선수들과 격돌

연합뉴스
2022년 07월 01일(금) 00:03

지난 5월 PGA 챔피언십 기권 후 휴식을 가졌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예정대로 오는 4일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복귀전을 치른다.

골프 채널은 지난달 29일 “우즈가 4일부터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2월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 우즈는 초인적인 재활을 통해 지난 4월 마스터스, 지난달 PGA 챔피언십 등 두 차례 메이저대회에 출전했다.

이후 지난달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을 포기하면서 우즈의 예정됐던 대회 출전 여부도 불확실하게 됐다. 다행히 우즈의 몸 상태가 회복되면서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출전하기로 했다.

JP 맥매너스 프로암에는 우즈 외에도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디오픈을 앞두고 PGA 소속 선수들과 PGA 투어의 징계 방침에도 LIV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떠난 선수들의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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