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 / 진병진
2022년 07월 01일(금) 00:03
조선족·국내인 등 수 많은 전화금융사기범을 검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면편취 등 더욱 진화한 방법으로 극성을 부리고 있어 절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시민 스스로 홍보자가 되는 등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시기이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화사기 예방에 대해 홍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은 평상시 나는 절대 피해를 당하지 않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전화가 와 급박한 납치된 상황의 아들 목소리를 들려주고 검찰청, 경찰청 등 기관 전화를 사칭하며 애타게 맨트 할 때는 속을 수 있는 상황이 전개 될 수도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통장계좌 등 관련 피해발생에 대한 전화하는 경우는 없으니 다음과 같은 수법의 전화사기 내용을 숙지하고 더 이상의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경찰·검찰·금감원 직원이라고 하면서 범죄연루·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계좌이체·금융정보 등을 요구하고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며 조정비·수수료·공탁금 등 돈을 먼저 입금하라고 하거나 신용등급을 올려준다고 하는 경우이다.

수사기관, 금융기관이라며 현금을 인출해서 특정장소에 보관하라고 요구하는 경우, 개인정보 유출, 예금보호 등 이유로 현금을 인출하라고 한 뒤, 집 우체함등에 보관하라고 하고 이를 훔치거나 금감원 직원, 수사관을 보낼테니 돈을 맡기면 보관해 주겠다고 하는 경우다.

그리고 가족·지인 납치 빙자 돈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족 등을 납치하였다며 돈을 송금하지 않으면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가 있다.

위와 같은 경우는 100% 사기이니 꼭 숙지하여 더 이상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진병진·여수경찰서 생활안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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