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전국 1호 ‘반다비 체육센터’ 18일 개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시설

안재영 기자
2022년 08월 15일(월) 20:17

광주 북구가 오는 18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반다비 체육센터’ 전국 1호점을 개관한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18일 개최될 개관식에는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위원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다.

광주교육대학교 내 위치한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밀착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150개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40억여원이 투입돼 연면적 4천62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반다비체육센터’는 1층에 수영장, 아동풀, 가족 사워실, 체력단련실, 2층에는 보치아, 배드민턴 겸용의 체육관과 북구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자리한다.

센터는 모든 이용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無단차 적용, 자동문 설치, 휠체어 활동 반경을 고려하는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시설로 조성했다.

특히 센터 내 가족 샤워실 3개를 맞춤형 편의조건을 갖춘 중증장애인 전용 목욕시설로 활용하는 등 편의를 한층 더 도모할 방침이다./안재영 기자
안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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