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신기술’ 협력 업무협약

디지털 의료환경 전환 실현…최첨단 의료서비스 제공

오복 기자
2022년 08월 23일(화) 20:41

조선대병원이 모니터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을 통해 최첨단 디지털 의료환경 전환에 나섰다.

23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모니터코퍼레이션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의 발전과 고도화를 위한 인공지능 의료 신기술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난 18일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종 병원장을 비롯해 임동훈 부원장, 신봉석 기획실장, 신병철 진료부장, 김윤성 교육연구부장, 이현영 의료질관리실장, 김진웅 의료정보실장(영상의학과장)이 참석했으며, ㈜모니터코퍼레이션 이경준 대표이사, 임인교 영업개발·팀장, ㈜다연 허태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대병원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료분야 진료 및 연구 경쟁력과 모니터코퍼레이션의 디지털 헬스케어 신기술을 활용한 의료 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자동영상분석 솔루션 및 빅데이터 연구 등 디지털 의료 신기술 개발 및 도입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의 발전과 고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선대병원은 인공지능(AI) 기반 흉부CT 자동영상분석 진단보조 솔루션인 루카스(LuCAS)를 도입할 예정이며, 루카스는 흉부CT 영상에서 결절의 검출과 정량화를 자동으로 체크해주는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식약처 및 국제 표준 허가 받은 국내 최초 최상위 등급을 받아 기술력이 입증된 솔루션이다.

또 인공지능 분석의 모든 과정이 완전 자동이며, Always-on 시스템으로 24시간 대기하며 촬영 즉시 분석을 시작해 판독 초안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대기 시간 감소가 기대된다.

김경종 조선대병원장은 “모니터코퍼레이션과 함께 조선대병원 시스템의 디지털 의료환경 전환을 실현해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준 모니터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의료분야의 연구 및 기술 공유를 통해 조선대병원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의 발전과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복 기자
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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