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총장배 전국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대회 ‘성료’

리헤이 등 유명 댄서 심사 참여
중·고등학생 250명 실력 겨뤄

임채만 기자
2022년 08월 29일(월) 20:46
제1회 동신대총장배 전국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대회가 전국에서 중 고등학생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신대 제공>

동신대학교가 제1회 총장배 전국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트릿댄스 온 스테이지’라는 부제로 지난 27일 동신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가 주관하고 나주시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후원했다.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중·고등학생 250명이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팀별, 개인별 스트릿댄스 실력을 겨뤘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했던 댄스 크루 ‘코카앤버터’의 리더 리헤이를 비롯해 러브란, 오천, 마리드, 재상 등 스트릿댄스 계의 유명 안무가와 댄서가 참여해 15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는 ‘댄스포라이프’ 팀이 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중등부는 ‘빈센트’ 팀이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고등부 1-3등을 차지한 학생들에게는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입학 시 실기 가산점과 1학기 전액 장학금의 혜택을 준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온 마음으로 춤을 사랑하고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학생들이 이 시대의 주인공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설된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앞선 6월 ‘제1회 총장배 전국 학생무용 경연대회’를 개최, 420개 팀이 참여하는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는 등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학과로 급성장하고 있다./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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