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30일 개막

내달 4일까지 장흥 안양면서 통합의학 체험 공간 선봬

장흥=노형록 기자
2022년 09월 14일(수) 22:49

‘2022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30일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막을 올린다.

14일 장흥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 간의 일정으로 펼쳐지는 올해 박람회는 ‘사람중심 통합의학, 장흥에서 세상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간 개최되지 못한 만큼 방역 단계에 맞는 대응 방안을 수립해 안전한 박람회 개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해 코로나19 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통합의학은 현대의학, 한의학, 보완대체요법을 통합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하는 미래 의학의 새로운 흐름이다.

군은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통합의학을 한 자리에서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전시관은 미래 에어러블 주제관, 통합의학관, 대체의학관, 통합의료병원관, 의료산업관, 특산물 판매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 주제 전시와 관람객 편의를 강조한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건강과 재미를 한 번에 가져오는 다양한 통합의학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온 가족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과 맞춤형 공연을 확대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신청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kimex.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 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는 개인의 건강을 돌아보고 사람 중심의 미래 의학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과 함께 통합의학박람회에서 건강한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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