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으로 만든 별미요리 3가지
2022년 09월 29일(목) 18:10
1. 토란 조림

▲식재료

토란 300g, 쌀뜨물 3컵, 당근 80g, 양파 ½개, 홍고추 2개, 청양고추 3개, 통깨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참기름 1큰술

※조림장 : 멸치육수 1컵,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대파 1큰술, 진간장 3큰술, 황설탕 1큰술, 매실청 1큰술, 물엿 2큰술, 미림 2큰술

▲만드는 법

1. 토란은 깨끗하게 씻은 후 냄비에 넣고, 토란이 잠길 정도로 쌀뜨물을 넣어 끓여서 데쳐 준비해둔다(쌀뜨물에 삶으면 토란의 아린 독성을 제거할 수 있음).

2. ‘①’의 삶은 토란은 독성이 제거돼 맨손으로 칼을 이용해 껍질을 손쉽게 제거한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2-3등분으로 잘라서 준비해둔다.

3. 양파도 토란 크기로 자르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제거해서 준비해둔다.

4. 냄비에 조림장 식재료인 멸치육수를 붓고, 다진 마늘과 대파, 진간장, 황설탕, 물엿, 미림을 넣어 잘 섞어서 한번 끓여 조림양념을 만든다.

5.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과 참기름을 넣고 ‘②’의 삶아서 자른 토란을 넣어 살짝 볶아준 다음 ‘④’의 조림양념을 넣어 끓이다 ‘③’의 자른 양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어 조림 양념소스가 걸쭉할 정도까지 끓인 다음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 완성해준다.


2. 토란국

▲식재료

토란 500g, 소고기(양지) 120g, 무 100g, 대파 1줄기, 달걀 1개, 다시마 1장,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쌀뜨물 5컵, 천일염 약간

▲만드는 법

1. 토란은 껍질을 제거 한 다음 여러번 씻은 다음 물에 담가서 준비해둔다.

2. 냄비에 쌀뜨물을 넣고 ‘①’의 토란을 넣어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낸 다음 익으면 체에 받쳐 부서지지 않게 씻어 준비해둔다.

3. 소고기는 얇게 편으로 자른 다음 끓인 물에 데쳐서 찬물에 한번 헹궈 핏물과 이물질을 제거한다.

4. 냄비에 무와 다시마를 넣어 끓인 다음 토란국용 육수를 만든다(사골육수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5. 달걀은 얇게 채단을 부친 다음 식혀 채를 썰어 두고, 무는 나박하게 썰고, 대파는 흰색 부분만 곱게 채를 썰어 찬물에 2-3번 헹궈 물기를 제거해 둔다.

6.‘④’의 토란국 육수에 ‘⑤’의 무를 넣고, 끓이다가‘②’의 익힌 토란과 ‘③’의 소고기를 넣고, 보글보글 끓인 다음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어 천일염으로 최종 간을 해준다.

7. 그릇에 ‘⑥’토란국을 8부 정도까지 담은 다음 지단채와 대파채를 고명으로 올려 완성해준다.


3. 토란전

▲식재료

토란 200g, 베이컨 50g, 양파 40g, 밀가루 2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ㆍ후추약간

▲만드는 법

1. 토란은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토란을 넣고 토란이 잠길 정도로 쌀뜨물을 넣어 끓여서 ⅔정도 삶아서 껍질을 제거해서 준비해둔다.

2. ‘①’의 삶은 토란은 굵게 채로 썰거나 으깬 다음 밀가루와 소금, 후추로 약간의 간을 해서 준비해둔다.

3. 달군 팬에 얇게 자른 양파와 베이컨을 넣고, 볶은 다음 ‘②’의 삶은 토란을 넣고, 한번 더 볶아서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겉 표면이 노릇노릇할 정도로 부쳐준다.

4. 원하는 전의 크기에 맞게 만들어서 접시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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