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구상작가회, 내달 20일까지 광주문예회관

화폭에 담아낸 ‘달빛 하모니’

최명진 기자
2022년 10월 24일(월) 19:50
박정희作 ‘환희’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광주와 대구 지역 작가들이 구상 미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광주구상작가회의 ‘산 넘고 물 건너 만나는 달빛하모니’전이 다음달 20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광주구상작가회는 광주 구상화단의 맥과 정신을 계승하고 현대 구상회화의 새로운 변화와 가치를 추구하고자 설립된 미술단체다.

이번 전시는 영·호남교류전으로 지역작가 15명, 대구작가 16명이 참여해 지역간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구상미술의 열정을 확산한다.

전시작들은 지리산, 낙동강과 섬진강을 품은 영호남의 아름다운 산수와 소소한 삶의 풍경 등 다채로운 회화 작품 31점이다.

광주문화예술회관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이 광주와 대구의 지역 미술활동 활성화와 함께 상호 정보 교환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미술 발전과 작가역량을 확장시키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 062-613-8357.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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