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화원, 어르신 즐거운 공예교실 사업 성료
담양=정승균 기자
2022년 11월 16일(수) 20:32

담양문화원(원장 강성남)이 주관한 ‘2022 어르신 문화활동 따로, 또 함께 즐거운 공예교실’ 프로그램이 최근 결과 전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이번 사업은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의 전통 대나무공예와 한지공예, 가죽공예를 접목, 현대적 예술 공예품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로 하여금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전승하고 문화적 성취감과 삶의 활력을 얻게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1기 ‘대나무와 한지공예’는 예술 교육에 초점을 맞춰 대나무 장식의 한지 팔각상과 한지 트레이를 총 12회 수업에 걸쳐 제작했다. 골격과 모양을 만들고 거기에 맞게 한지 장식을 재단하고 한지를 염색해 대나무로 가장자리를 표현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고 결과전시회를 열었다.

2기 ‘대나무와 가죽공예’에서는 예술보다는 실용적 공예 기술에 집중해 교육이 진행됐다. 총 12회에 걸쳐 대나무장식의 가죽 버킷 백을 제작했다.

2번째 결과 전시회는 담양 뚝방길 이야기 마실 행사와 함께 뚝방마을의 정미소갤러리에서 진행됐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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