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담양 건설 역량 결집”

이병노 군수, 내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담양=정승균 기자
2022년 11월 28일(월) 19:53

이병노 담양군수는 최근 열린 제31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사진>

이병노 군수는 “민선 8기의 실질적 원년인 2023년에는 그동안의 관습과 답습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 새로운 담양 건설을 위해 민선 8기 4년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정책을 제시했다.

시정연설에서 밝힌 내년을 이끌 6대 분야 핵심 정책은 ▲부자농민 육성으로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 ▲담양형 향촌복지를 통한 효도행정 실현 ▲청년이 돌아오는 담양, 젊음이 넘치는 담양 만들기 ▲사회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정주여건 개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복한 남도문화 관광도시 담양 등이다.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담양군은 2023년 예산안으로 올해 본예산 보다 9.3% 증가한 5천167억원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병노 군수는 “공직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청렴과 성실을 바탕으로 전국 제일의 모범적인 자치단체로 발전시키겠다”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담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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