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평양냉면·김민재·손흥민·레드카펫 출격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2022년 12월 04일(일) 13:55
사진출처=MBC 복면가왕
[1라운드 무대]
복면가왕 고기국수 vs 평양냉면
복면가왕 모닝 세안 vs 굿나잇 키스
복면가왕 김민재 vs 손흥민
복면가왕 레드카드 vs 레드카펫


오늘(4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신이 내린 목소리’에 맞설 8인의 실력자들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도전 무대에는 한때 충무로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주인공이 ‘복면가왕’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MC 김성주는 이 복면 가수를 ‘영화계의 살아있는 역사’로 소개했는데, 정체가 밝혀지자 그의 흥행작 얘기로 판정단석이 들썩거린다.

특히 이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붉힌 판정단이 속출했는데, 무대가 끝난 뒤 59대 가왕 김조한은 “음반 내본 적 없으시냐”, “이 정도 목소리는 노래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청량한 음색과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유영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무대가 펼쳐진다. 유영석은 무대가 끝나자 "이분은 놀 줄 아는 분이다"라며, "이 노래에 딱 맞는 느낌으로 불렀고 노래가 가지고 있는 힘을 잘 표현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날 스튜디오에선 연예계 축구 덕후로 유명한 ‘감성 발라더’ 박재정이 손흥민 선수의 활약상을 한껏 추켜세우는 사연이 공개된다.

그는 월드컵 선수복을 입고 축구 지식을 개인기로 내세우는 한 복면 가수와 축구 토론을 벌이며, 덕후답게 열정적으로 축구 전문 지식을 뽐낸다.

박재정은 "우리는 EPL 득점왕 출신인 손흥민 선수를 보유한 나라다"라고 강조하며 복면 가수에 뒤지지 않는 센스 넘치는 입담을 선보인다.

KBO ‘최고의 좌타자’ 양준혁도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첫 출격한다. 첫 번째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입담으로 열정적인 추리 실력을 선보인 그는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저분이 실제로 노래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키와 동작이 딱 그 사람이다"라며 구체적인 추정 이유를 제시하며 확신을 더한다.

한편, 김성주에게 깜짝 고백을 한 복면 가수가 등장하는데, 그 복면가수는 "저는 김성주 씨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 "어릴 때 이상형이 소년같이 웃는 남자였는데 김성주 씨 웃음에 반했다"라고 밝히며 그가 ‘찐팬’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월드컵 못지않은 축구 열기로 가득한 8인 복면가수의 듀엣 무대는 오늘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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