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산림청 공모 전남 유일 선정 사업비 8억5천만원 확보 홍길동 우드랜드 정비 장성=김문태 기자 |
| 2022년 12월 07일(수) 20:25 |
장성군이 산림청 주관 ‘2023년 유휴산림 자산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유휴 산림 자산화 공모사업은 국·공유지 산림·시설물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 지역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남 지역에선 유일한 선정으로 군은 국비 포함 8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북하면 홍길동 우드랜드 인근을 정비할 계획이다. 1998년에 조성된 홍길동 우드랜드 산림욕장은 당초 청소년 대상 체력단련장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인구 고령화의 영향으로 청소년 이용이 뜸해지자 치유 콘텐츠에 적합하도록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장성군은 북하면 홍길동 우드랜드 편백숲을 활용해 걷기 편한 무장애산책로, 편백 족욕탕 등 산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임산물 체험장 운영, 산촌지역민과의 연계성 강화를 통한 산촌주민 소득 창출도 도모한다.
김한종 군수는 “산림자원 유통 활성화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경제·사회적 부가가치 창출로 산촌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