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문화재단,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성료

‘제봉숲 마음리셋’ 등 호평

최명진 기자
2022년 12월 08일(목) 18:47
‘제봉숲 마음리셋’ 활동 모습 <대동문화재단 제공>

(사)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의 2022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비 개인 제봉, 마음을 걷는 시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택과 종갓집을 활용, 전통문화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여름부터 ▲고대감댁 사랑방 ▲여름방학 제봉스테이 ▲제봉레시피 ▲제봉숲 마음리셋 총 네 가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광주 시민과 전남도민을 포함한 총 139명이 참여해 숲의 다양한 자연 에너지를 몸과 마음에 채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충효열이 깃든 고경명 일가, 그 이면에 가려져 있던 고원희 가옥이 가지는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였다.

산림문화연구소 소속 산림치유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하경좌 외 3인이 강사로 나서 산속 힐링 테라피, 가을 꽃차 블렌딩, 아로마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특히 차를 마시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 테라피’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대동문화재단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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