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무안군, 초당대·목포대 앞 2개소 시범 운영

무안=김상호 기자
2022년 12월 08일(목) 19:12

무안군은 8일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교통 안전과 쾌적한 대중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건너편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와 더불어 미세 먼지로부터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초당대학교에 1개소 시범 설치했다. 학생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확인돼 11월 중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

군에서 설치한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냉·난방기와 실외기, 공조시스템 등 각종 스마트 설비를 일체형 모듈에 통합한 디자인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설계 단계부터 각종 스마트 설비를 버스승강장 내에 통합 설치해 전선이나 틈새 공간 노출 없이 마감돼 다른 도시의 스마트 버스승강장과 차별화된다.

이와 함께 승객과 보행자의 다양한 행동 패턴을 고려해 밀폐 공간과 개방 공간이 함께 있는 버스승강장을 채택했다.

김산 군수는 “휴대폰 와이파이 구축·충전 등 통신 편의와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추가 설치해 청년도시 스마트 무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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