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내년 소상공인 전폭 지원

시설 개선 비용 50% 지원·대출 이자 차액 보전

장성=김문태 기자
2022년 12월 29일(목) 19:32

장성군은 29일 “2023년부터 소상공인 점포의 바닥 공사, 화장실 보수, 도색, 도배 등 시설 개선 비용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점포당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400만원 한도인 점포 임대료와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출 이자 차액 보전도 지원한다.

소상공인 연합회 사무실 임차료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해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장성사랑상품권을 당초보다 50억원 늘린 35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해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방침이다.

김한종 군수는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지역 경제도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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