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卯年 새해설계]이상익 함평군수 “백절불굴 정신으로 군정 운영 최선”

행정 변화·혁신…미래 발전 새로운 길 개척
지역경제 활성화…문화·예술·체육 진흥 박차

함평=김연수 기자
2023년 01월 03일(화) 19:53
“백절불굴(百折不屈) 정신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새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평군은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까지 중단 없는 함평 발전에 한 걸음 더 진전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군민이 잘 사는 함평, 변화된 함평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고민했다”며 “민선 8기 첫 해인 2022년은 함평의 미래를 열어갈 무한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면 2023년 새해에는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로 함평의 장기 발전 청사진을 그려 활기찬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새해에는 이전과 달라진 함평을 만들기 위해 행정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민이 부자되는 함평’, ‘군민이 행복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과거 관습에 얽매이기보다 새로운 방식과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구상이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MZ세대와 군수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변화된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에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열린 군수실’, ‘찾아가는 군수실’을 주기적으로 마련해 갈등과 분열보다는 상생과 화합으로 똘똘 뭉친 함평을 만들기 위해 군수가 제일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군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빛그린국가산단에 자동차 연관 기업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공을 들이며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근 주거단지 조성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동함평산단과 학교농공단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과 문화예술, 체육 진흥에도 나선다.

먼저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자연생태공원에 생태숲길과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평엑스포공원 내 문화유물전시관을 신축해 함평 천지길, 야간 경관조명 등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민간 자본을 통한 숙박시설 유치와 나산강 공공야영장을 조성한다.

함평 에듀테인먼트파크 조성 사업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실내수영장 건립, 함평스포츠타운 조성, 월야면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은 물론 문화예술공간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 속에서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대비한다면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듯 30년 후 함평에 새롭고 희망찬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그 뜻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군수는 “우직한 마음으로 오직 군민과 함평의 미래만을 바라보고 군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2023년에도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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