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벼 출하장려금 지급 완료
장성=김문태 기자
2023년 01월 05일(목) 19:40

장성군은 5일 “최근 통합RPC, 지역 농협 등에 벼를 출하한 농가 대상으로 ‘출하장려금’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생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40㎏들이 포대당 2천원의 출하장려금을 지급했다. 지원하는 물량은 약 21만3천포대로 사업비 4억3천만원은 전액 군비로 충당했다.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이 1등급 기준 6만4천530원으로 전년보다 13% 하락해 농가 시름이 여전한 상황이다. 군은 전년 대비 쌀 수매 물량을 204% 확대하는 등 쌀값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쌀값 하락의 직접 영향을 받는 통합RPC, 지역 농협 출하 농가에 출하장려금 연내 지급을 마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김한종 군수는 “출하장려금 지급이 농가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벼 재배 농가를 돕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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