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택 승주건설 대표, 담양 장애인 장학금 첫 기탁
담양=정승균 기자
2023년 01월 30일(월) 19:26

담양군은 30일 “최근 임정택 ㈜승주건설 대표가 올해 신설된 장애인 장학금에 500만원을 기탁하며 장애인 장학금 첫 신호탄을 쐈다”고 밝혔다.

담양군 대전면 소재 ㈜승주건설은 시설물 유지관리 공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2020년에도 불우이웃돕기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선행을 베풀고 있는 기업이다.

임정택 ㈜승주건설 대표는 “장애인 장학금의 첫 기부자가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뜻 깊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담양장학회는 올해 장애인 장학금을 신설했다. 초·중·고·대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에게 기금에서 이자가 발생되는 해부터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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