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주 다미담 예술구 상가’ 개장

주요 관광지·원도심 잇는 징검다리 역할 기대

담양=정승균 기자
2023년 02월 15일(수) 19:59

담양군은 “최근 담빛담루 광장에서 이병노 담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최용만 담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주 다미담 예술구’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사진>

이곳은 2017년 지역 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디자인시범거리, 담빛담루 조성사업 등에 선정돼 2천634㎡ 부지에 총 96억여원을 투입, 건물 리모델링 및 신축을 진행했다.

총 15동, 30실의 담주 다미담 예술구는 ▲전통차, 자수, 목, 유리 등 공예와 책방 등 문화예술 공간 ▲예술 및 영상 기획전시공간 ▲먹거리와 굿즈, 소품샵 등 청년창업 공간 ▲카페, 베이커리와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상업공간으로 구성됐다.

군은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통해 지역의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다시 활성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담주 다미담 예술구가 다양한 콘텐츠로 죽녹원과 관방제림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유도해 침체돼있던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담양의 새로운 문화 거점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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