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군수, 정례조회서 ‘본격 업무 추진’ 주문

현안사업 차질 없도록 노력 당부

담양=정승균 기자
2023년 03월 06일(월) 18:40
담양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병노 군수는 “3월은 본격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관계 부처와 유기적인 소통으로 지난해 선정된 공모 사업 성과를 조기에 만들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며 “국회와 중앙부처, 도에 방문해 적극적인 사업 설명으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군수는 지난 2월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해결책 강구와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난 1일부터 적용되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새로운 농정 분야 지원시책 등 생활 정책들의 적극적인 대군민 홍보를 통한 공감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5월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개최되는 ‘New Bamboo Festival’ 대나무축제의 준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관련 사업 발굴, 8일 새롭게 선출되는 지역 조합장들과도 유기적인 소통과 더불어 선제적인 영농지원 대책 마련과 산불 대응 체계 점검 등에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송수만씨의 자녀 송도균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2023년 모범납세자 증명서 전수와 대민지원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도 전수했다.

또 ‘인구 감소지역 고시 및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정부의 인구정책 기조 이해와 군정 운영방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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