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지역 다문화사회와 소통 ‘눈길’

잡지 ‘호심다락’·다문화 동화책, 동구 가족센터 등에 전달

김다이 기자
2023년 03월 20일(월) 20:10

광주대학교가 지역 다문화 사회와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대학교는 “최근 2022학년도 2학기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담은 ‘호심다락(湖心多樂)’ 잡지와 다문화 동화책을 광주 동구 가족센터와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 각각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출간된 ‘호심다락’ 잡지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주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기관과 협업을 통해 쌓은 전공 관련 실무 경험의 성과를 담고 있다.

또 다문화 동화책은 이주민들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광주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의 협업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외국인 노동자 50여명과 함께 광주대학교 한국어교육과, 아동학과,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발휘해 다문화 동화책을 만들었다.

또한 완성된 동화책은 김윤희·공하림(한국어교육과)교수, 진재섭(아동학과)교수, 표정민(유아교육과) 교수가 공동 감수했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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