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상수도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 설치 1만6천500세대 24억 투입 담양=정승균 기자 |
| 2023년 03월 20일(월)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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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20일 “스마트 관망 정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4억원을 투입, 연말까지 1만6천500세대에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단말기 설치는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주민들에게 홍보물 배포, 마을 방송 등 사전 안내에 힘쓰고 있다.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사진)는 실시간 수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계량기로, 향후 원격검침 체제가 구축되면 실시간으로 누수 및 과다 사용 여부를 확인해 물 낭비를 방지하고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통해 요금 부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재는 검침원이 월 1회 각 수용가를 방문해 계량기 검침값을 확인하고 사용량을 입력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수용가 사생활 침해, 누수 등 각종 요금분쟁, 환경 지리적 제약에 따른 검침 곤란 등 민원이 제기돼 왔다.
최기태 물순환사업소장은 “원격검침시스템 분석 자료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관리 대응하는 고품질 수도행정 서비스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