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학산면지사協, 올해 밑반찬 지원 등 추진

1차 정기회의 지역특화사업 등 논의

영암=나동호 기자
2023년 03월 21일(화) 20:27

영암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

회의에서는 지난해 연합모금 ‘이웃愛, 행복더하기’ 모금 현황 보고와 지역특화사업 추진 실적, 2023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 협의체 선진지 견학 계획, 영암왕인문화축제 연계 연합모금 계획 등을 안건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약 900만원이 증가한 후원금의 사용처를 두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 결과 협의체는 올해 ▲밑반찬 지원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결정했으며 차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임윤식 민간위원장은 “그간 코로나로 인해 협의체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복지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하 학산면장은 “올해 첫 정기회의에 참석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같이 힘을 모아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학산면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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