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 우수 공립박물관 선정

31일 평가인증 결과 공유회

최명진 기자
2023년 03월 26일(일) 19:13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한 전국 공립박물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은 2017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동시에 올해는 특기할 만한 우수기관으로서 사례 발표도 할 예정이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00년 역사의 광주역과 임동 방직공장을 광주만의 스토리로 담은 기획전은 다른 박물관의 귀감이 됐으며, 지난해 12월 국가 지정 사적 신창동 유적에 마한유적체험관을 개설해 사적 의미를 널리 알린 점도 호평을 받았다.

문체부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6곳을 따로 선정해 오는 31일 ‘2022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 공유회’에서 운영 성공 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679825634598367006
프린트 시간 : 2023년 10월 01일 12: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