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BC, 소년체전 광주대표 선발

제10회 대신육가공회장배 중학교 야구대회 우승

박희중 기자
2023년 03월 27일(월) 19:41
지난 25일 고창생활야구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대신육가공회장배 중학교 야구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충장BC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충장베이스볼클럽(충장BC)이 오는 5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야구 광주 대표로 확정됐다.

충장BC는 지난 25일 고창생활야구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대신육가공회장배 중학교 야구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6개 야구팀(A조:진흥중, 동성중, 광주BC B조:충장BC, 무등BC, GJ스타즈BC)이 참가해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충장BC는 무등BC에게 2대3으로 졌지만, GJ스타즈BC를 8대0(5회 콜드게임)으로 이기면서 1승 1패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동성중을 상대로 15대7, 승리를 거둔 충장BC는 결승에서 진흥중을 14대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충장BC 장우찬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박서준(충장BC)이 우수투수상, 노현승(진흥중·0.667)이 타격상, 김지환(충장BC·4개)이 최다도루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10회 광주센트럴병원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대회는 오는 31일까지 첨단야구장에서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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