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시대 ‘가격거품 제거 알짜단지’

●‘광주두암 신일 해피트리 더퍼스트’
전용면적 61㎡- 84㎡ 중소형 구성
지역 시세 대비 10-20%가량 저렴

임채만 기자
2023년 04월 16일(일) 19:38
주택 시장이 분양가·호가를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어 수요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주택을 선택해야 될지 고민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버티면 결국 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가격이 비싼 아파트는 시세차익을 거두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고, 고금리 상황에서 높은 이자는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급하게 주택 구입을 서두르는 것보다는 비교적 가격 만족도가 있거나 미래 가치가 있는 단지를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즉 실질적 구매 부담을 낮춘 곳을 주목해야 한다. 초기 가격이 낮게 형성된 만큼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고 경기둔화에서도 큰 타격이 없기 때문, 또 타 단지 대비 향후 가격 상승 여력도 높다.

이 가운데, (가칭)두암동지역주택조합이 광주시 북구 두암동 582-1번지 일원에 짓는 ‘광주두암 신일 해피트리 더퍼스트’(이하 더퍼스트)의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7층, 407가구(예정)규모로 전용면적 61㎡-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더퍼스트의 매력은 무엇보다 지역주택조합의 장점인 저렴한 가격이다. 새 아파트 분양가가 비싼 현실에서, 지역조합 아파트는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각종 부대비용이 줄어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인 더퍼스트 역시 같은 지역 시세 대비 10-20%가량 저렴하다.

조합원 가입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해당지역(전남, 광주) 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채 소유자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더 퍼스트는 반경 2㎞ 내 교육·교통·문화·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종합병원, 관공서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시외·시내버스 등 대중교통도 잘 갖춰져 있고, 동광주IC를 통해 시내뿐 아니라 타 지역간의 접근성도 높다.

무등도서관, 국립전남대와 문화초, 신광중이 가깝고, 동신중·고, 동신여고, 두암중 등 초중고도 자리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또한 우산체육공원, 우산근린공원도 등도 이용하기 편하다.

특히 북구 일대는 다수 정비사업이 곳곳에서 진행 중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인 ‘광주역복합개발사업’ 등도 가시화돼 앞으로 광주에서 손꼽히는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 외에 광주 도시철도 2호선도 2026년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시행은 (가칭)두암동지역주택조합이며 시공은 신일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광주시 농성동 서구청 인근에 준비돼 있다.

/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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