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세계양궁협회 스폰서십 2025년까지 연장

18일 터키 양궁월드컵, 2025년 광주시 세계양궁선수권 개최

임채만 기자
2023년 04월 17일(월) 20:22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세계양궁협회(World Archery Federation)와 3년간의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 2025년까지 후원계약을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10년동안 세계양궁협회 스폰서십을 지속하게 됐다. 현대차는 지난 2016년 세계양궁협회와 첫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타이틀 스폰서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오고 있다.

세계양궁협회는 전 세계 양궁대회를 관장하는 국제 단체로 매년 ‘양궁 월드컵’과, 매 홀수년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대차가 세계양궁협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됨에 따라 세계양궁협회는 ‘양궁 월드컵’과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를 ‘현대 양궁 월드컵’과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로 명명해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2023 현대 양궁 월드컵 1차 대회가 개최되며, 2023년 7월 독일 베를린과 2025년 한국 광주시에서는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세계양궁협회 우르 에르데네르 회장은 “2025년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가 개최될 광주시에서 세계 최고의 양궁 선수들과 함께 현대의 타이틀 스폰서십 10년을 축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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