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어질 결심’·배우 박은빈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예

연합뉴스
2023년 05월 01일(월) 10:04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영예는 영화 ‘헤어질 결심’과 배우 박은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사진)에게 돌아갔다.

지난달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헤어질 결심’이 영화 부문 대상을, 박은빈이 TV 부문 대상을 각각 받았다.

영화 부문의 ‘헤어질 결심’은 대상뿐 아니라 감독상(박찬욱), 여자 최우수 연기상(탕웨이)까지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올빼미’ 역시 작품상과 남자 최우수 연기상(류준열), 신인 감독상(안태진) 등 3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다음 소희’는 각본상(정주리)과 여자 신인 연기상(김시은)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TV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가 드라마 작품상과 여자 최우수 연기상(송혜교), 여자 조연상(임지연)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연극 부문에서는 뇌병변 장애인인 배우 하지성이 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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