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종목 테스트이벤트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달궜다

박희중 기자
2023년 05월 08일(월) 19:48
지난 6-7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도로 종목 테스트이벤트 대회에 참가한 전남도선수단이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도로 종목 테스트이벤트 대회가 지난 6-7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테스트이벤트 대회에는 오는 11월3-8일 전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성공개최 기원과 경기장 적응을 위해 150명의 선수단이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전국 최초로 자동차경주장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모든 선수가 부푼 꿈과 기대를 가지고 가속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스피드를 만끽했다.

전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11명이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강희수는 남자 IDD 16㎞ 개인도로독주에서 25분 19초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각 시·도 선수단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줬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사전 경기장 점검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해 역대 최고의 성공체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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