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폴리 vs 이강인 마요르카

6월 국내서 두 차례 맞대결

연합뉴스
2023년 05월 09일(화) 19:47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뛰는 나폴리(이탈리아)와 ‘원더 보이’ 이강인이 속한 마요르카(스페인)가 6월 국내에서 두 차례 친선 경기를 벌인다.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7일부터 스포츠 전문 컨소시엄으로부터 나폴리와 마요르카 친선 경기의 국내 개최 신청 서류를 받아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 일자와 장소는 6월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6월1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이다.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무려 33년 만에 우승한 나폴리와 이강인이 이번 시즌 맹활약 중인 마요르카가 국내에서 맞대결할 경우 웬만한 국가대표팀 경기 못지않은 팬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수비수 김민재와 공격수 이강인이 각자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벌이게 될 ‘창과 방패’의 대결은 초여름 축구 팬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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