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운수회사 특별 점검’

내달까지…1분기 사망 교통사고 발생 7곳 대상

오복 기자
2023년 05월 19일(금) 00:17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18일 “오는 6월 말까지 올해 1분기(1-3월) 사망 교통사고 등이 발생한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안전점검(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수단 안전점검은 교통행정기관이 관할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관한 위험요인을 조사·점검 및 평가하는 활동으로, 교통안전법 제33조에 의거 교통행정기관은 교통안전 실태파악을 위해 주기적 또는 수시로 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

또한 사망자 1명·중상자 2명 이상 사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분기별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특별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 지난 1분기 동안 사망·교통사고 등이 발생한 운수회사 7곳(버스 3·택시 1·화물 3)으로 ▲일반현황 ▲운전자관리 ▲운행관리 ▲교육관리 ▲교통사고관리 ▲자동차관리 등 6가지 영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공단은 특히 이번 점검에서 졸음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행기록계(DTG)를 활용해 휴게시간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발견된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권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오복 기자
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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