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밤, 녹음 깃든 대나무 정취 느껴요”

담양군, 달빛산책투어 참가자 20명 오는 31일까지 모집

담양=정승균 기자
2023년 05월 22일(월) 20:40

담양군은 22일 “녹음이 어우러지는 6월 밤, 대숲을 거닐며 대나무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달빛산책투어’ 체험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달빛산책투어는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제22회 대나무축제기간에 좋은 반응을 얻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야간 행사다.<사진>

한국대나무박물관 관람, 대나무숲 걷기, 대나무공예 체험, 보름달 보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나무의 향기와 함께 6월의 밤을 즐기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오는 31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 한국대나무박물관팀(061-380-2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재득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나무 문화 홍보와 방문객 증가를 기대한다”며 “한국대나무박물관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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