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순항

오는 31일 까지 운영…2기 신청자 모집은 9-11월

보성=임병언 기자
2023년 05월 22일(월) 20:40

보성군은 22일 “지난 3월2일 보성지역 귀농귀촌 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보성군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오는 31일까지 2개월 간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을 경험한다.

군은 ▲이장·마을 주민 미팅 ▲지역 탐방 ▲귀촌·귀농 일자리 체험 ▲보성군 주요 작물 재배 기술 교육과 수확물 관리 ▲농기계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 평생학습 프로그램 ‘디저트 마스터 자격증 취득반 제과·제빵 과정’이 높은 호응도를 보였으며, 참가자 대부분은 취·창업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참가자들은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 중 ‘다다익선 배움 캠퍼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디저트 실무 과정에서 배운 기술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참여자가 체류 기간 동안 농촌 문화를 십분 이해하고 시행착오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귀농·귀촌 지원센터 061-852-2282)/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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