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식품부 스마트팜 온실 신축’ 선정

22억 확보…ICT 융복합 기술 노동력 절감 기대

함평=김연수 기자
2023년 05월 22일(월) 20:40

함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2023년 스마트팜 온실 신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2억원(융자포함)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팜 온실 신축 공모사업’은 채소·화훼류 등의 생산성·품질 향상과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엄다면 박지원 농가가 최종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컬러 방울토마토(0.9㏊)를 재배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와 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 업무 위·수탁계약을 추진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의 설계 적정성 검토를 거쳐 연내 온실을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첨단 스마트팜 비닐온실 신축 ▲자동화 순환식 수경(양액)재배 시스템 ▲ICT 활용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 등을 구축해 연중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CT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온실 신축을 통해 시설 내·외부와 작물 근권부 환경까지 최적화된 생육 관리로 노동력 절감은 물론 품질 및 소득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스마트팜 온실 신축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사업을 신청할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ICT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으로 미래농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평=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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