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 추진
박선강 기자
2023년 05월 23일(화) 20:14

광주시가 문화다양성의 중요성 인식 및 가치 확산을 통한 사회구성원의 문화권 보장을 위해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을 시행한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은 특색 있는 지역문화 주체 간 문화적 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각종 문화활동, 행사, 홍보·캠페인, 교육 등 방식으로 타문화 포용성 제고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문화다양성 기관(단체)과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발전계획, 운영방향 설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023년 광주시 문화다양성 시행계획(안)에 대해 문화다양성위원회를 구성, 문화다양성 정책·사업에 대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으로 ▲지역 문화다양성협의체 구성 ▲라운드테이블 운영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 ▲문화다양성 주간 캠페인 등을 펼친다.

올해 새롭게 구성하는 문화다양성협의체는 문화다양성 관점으로 광주의 현황을 분석하고 중장기 계획 방향 수립,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정례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실시한다.

지역문화 주체들이 모여 유형별 라운드테이블을 마련해 문화다양성 확산, 다문화가족 지원, 지속가능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소수 문화의 표현 기회 확산, 지역민들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친밀감과 인식 개선을 위해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 문화다양성 주간 영상·음성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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